양민혁 선수에 대해서

오늘은 양민혁 선수에 대해 글을 적어볼까 한다 

개인적이 생각이랑 선수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양민혁 : 2006년 4월 16일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축구 선수로서 주 포지션은 윙어로 활동 중인 선수이다.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활동 중이다

 

유소년 경력 및 프로 데뷔에 대해 

효정초등학교와 속초중학교를 졸업 후 강릉제일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며  축구부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케이스이다

다양한 유소년 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K리그로 데뷔를 하였다.

경희 FC, 아산 무궁화 FC, 충남 아산 FC, 수원 월드컵 FC, 천안 FMC, 등 다양한 유소년 팀에 소속이 되었다

2024년 강원 FC 준 프로 계약을 맺었고 프로 무대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시즌 개막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려 선발 출전을 하여 데뷔전에 데뷔골도 기록을 한 선수이다

 

K리그에서 활동을 하다 2024년 7월 2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 훗스퍼와 6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한다

이적료에 대해선 알려진 바는 없으나 김병지 대표는 최소 400만 유로 이상을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트넘에서 18번 번호를 받게 되었으며 언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양민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면

양민혁 선수는 적응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 역시 양민혁 선수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선배들의 지원이 양민혁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25년 1월부터 토트넘에서 모습을 보여줄 주 알았으나 공식경기에 출전을 못하고 경기 보장을 받지 못하여 25년 1월 30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을 하여 경기를 진행하기로 한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활동

임대 이적 후 단 3일 만에 2월 2일 경기 밀월과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을 하며 모습을 보였다.

양민혁의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인 경기였으니 비록 팀은 2:1로 패배를 하였다.

양민혁은 후반 31분 교체 투입을 하여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고 활발하게 움직임을 보이며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환호를 받으며 데뷔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방송인 BBC는 양민혁이 교체 투입 되어 활발한 활동을 모습을 보여줬다 QPR에 공격에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고

재능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엿보게 하는 슈팅이었다 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양민혁은 국가대표 에도 발탁이 되어 활동했는데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력 및 수상 내역을 보면

대한민국 U-17 대표팀에 활약하며 2023년 발탁이 되여 아시안컵에 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2024년 K리그에서 활동하며 38경기 출전 12골 6 도움을 업적을 달성하며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하고 

이달의 선수상 올스타 선정 베스트 11 등 1년 안에 다양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양민혁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 및 특징

가레스 베일처럼 정말 빠르진 않지만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가춘 선수이다 

윙어로 뛰면서 저돌적으로 돌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한다.

자신의 장점으로 순간 스피드에 자신이 있다고 할 정도로 스피드에 자신을 보여주며 빠른 선수이다.

 

1. 스피드와 가속력 : 순간적인 스피드(스프린트)를 갖추고 있어 상대 수비를 제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2. 드리블 능력 : 1대 1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줄 알고 있으며 공간 창출 능력이 독 보이고 있다.

3. 양발 사용 능력 :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거 같다. 주발은 오른발로 보인다.

4. 축구 지능 :  경기를 읽는 능력이 윙어 포지션인데 불구하고 뛰어나다 적절한 위치 움직임 패스로 팀에서 공격을 이끌어가는 포지션을 하고 있다 코너로 저돌적으로 무작정 뛰어나가지 않고 경기를 차분하게 보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다.

5. 골 결정력 :  공격수로 제일 중요하다면 중요한 골결정력은 슈팅 파워도 강력한데 슈팅하기 전 침착함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슈팅으로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

 

향후 전망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기출전을 못 받고 경기수를 못 받아서 2부 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을 하여

경기를 하면서 몸을 끓어 올리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적응을 하면서 차분하게 기회를 기다릴 거 같다

K리그가 아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적응만 잘해준다면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 중 한명으로 생각을 한다 손흥민 선수랑 같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곤 하는데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적응을 잘하고 무사히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선수중 한 명이다 

한국 축구 팬으로서 손흥민 선수와 양민혁 선수 둘이 같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빠르게 QPR에서 적응과 성장을 하고 토트넘 훗스퍼에 복귀를 해야 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최근 사우샘프턴의 18세 유망주로 불리고 있는 타일러 디블링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타일러 디블링 선수는 이적료 약 3,000만 유로(한국돈 448억 원)로 예상이 될 정도로 대단한 선수이다 주로 오른쪽 윙어로 출전을 하여 양민혁 선수랑 포지션이 겹치게 되면서 양민혁 선수가 빠르게 QPR에서 몸을 만들고 적응을 끝내고 토트넘 훗스퍼 에 복귀를 하여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수 있는데 경쟁에서 꼭 이겨서 출전 기회를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랩이 있다.

아직 어린선수에 속해있어 꾸준한 경기력 유지와 부상을 특히 조심해야 하며 토트넘훗스퍼로 복귀하면 예상되는 치열한 경쟁에서 멘털적은 준비도 잘해서 복귀를 하였으면 한다.

여기서 이겨내고 성장하면 양민혁 선수는 향후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생각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주목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양민혁 선수에 대해 글을 적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