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백부뚱

대구FC 떠오르고있은 수비수 카이오

백부뚱 2025. 3. 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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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구FC의 새로운 수비 핵심, 브라질 출신 중앙 수비수 카이오 선수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선수 프로필

이름: 카이오 마르세룰 피녜이루 다시우바

출생 : 1998년 3월 14일생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중앙 수비수

신체 조건 : 191CM, 체중88KG

주발 : 왼발

축구 경력

20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올랜도 파이리츠FC 에서 프로무대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포르투갈의 카사 피아, 아게다, 트로펜세 등 여러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활약을 하였고 특히 포르투갈 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빼어난 수비 능력과 침착한 빌드업 능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2023년 한국 K리그3 화성FC로 이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K리그에 몸을 들이게 됩니다. 주전 수비수로 팀의 우승에 이여하며 K3리그 베스트 11 에 선정되는 공을 올리게 됩니다.카이오 선수는 대구FC의 눈에 띄었고 결국 2024년 7월 대구FC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K3리그에서 보여준 휼룡한 수비력과 공수 전환 능력 덕분에 카이오선수는 빠르게 대구FC의 수비진에 합류를 할수있었고 곧바로 K리그1에서 주전 중앙 수비수로 경기에 합류하여 플레이할수있었습니다.

 

대구FC 합류 

2024년 7월, 대구FC는 카이오를 영입하여 수비진의 강화를 하게됩니다. 카이오 선수는 빠른 발과 제공권 장악 능력을 지닌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이며 안정적인 빌드업과 공수 전환에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FC 합류 이후 2024년 K리그1 16경기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수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있습니다.


2025년 각오

2025년 시즌 올해는 대구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팬들과 함께 축하 하고싶다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우승에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있으며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해 팀을 위해 승리를 거두고 대구 역사에 우리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다고 발혔는되요 또한 우리가 헌신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 고 믿으며 2025년에도 대구에서 행복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재 2라운드에 서 해딩골을 넣으면 3경기 출전 1골을 올리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경기 플레이 스타일

중앙 수비수로서 강력한 수비 능력을 기본 베이스로 가지고있습니다. 침착한 빌드업 능력도 지니고있으며 팀의 공격을 시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공을 다루는 방식은 빠르고 정확하며 공을 놓치는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따라 붙어 수비를 하는 선수입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강력한 헤딩 능력은 상대 팀에게 큰 위협이 되고있습니다. 이점은 대구FC 수비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카이오 선수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활발히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는걸 보여주고있습니다.

 

대구FC에 미치는 영향

카이오선수를 대구FC가 영입을 한 것은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라고생각 합니다. 뛰어난 수비 능력과 경험은 대구FC의 수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팀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데 있어서 큰 힘을 발휘 하고있습니다. 빠른 발과제공권 장악 능력이 좋아서 공격적인 스타일을 뒷받침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비수로서만 활약이 아닌 팀의 전반적인 전술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주전 선수 입니다.

 

 

팬들과의 소통: 카이오선수는 팬 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해주는 선수중 한명입니다. 경기 중 팬들과 소통하며 서툴게나마 한국어로 인사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결론

대구FC의 수비진에 새롭게 합류한 카이오선수는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그의 활약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이 될거 같다는 생각 이 들고있습니다. 다양한 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쌓은 능력치를 바탕으로 대FC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할수있을찌 기대가 되는 선수 입니다. 팬들과 소통을 중요시하고 경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있는 카이오선수 를 대구FC에서 그의 25년 시즌 활약을 기대하며 대구FC의 성공적인 시즌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주목하고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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