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해볼만한것 자유여행 주말마켓 (코코넛마켓 coconut마켓)

치앙마이 한달살기 꽃이라 불리는 주말 플리마켓!
주말에만 열리는 플리마켓이  많은데,
그 중에서 코코넛마켓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코코넛마켓 coconut마켓

영업시간 : 토요일, 일요일 08:00~14:00


아침 8시에 일어나 씻고 그랩을 불러 코코넛마켓으로 갔다.

코코넛마켓은 거의 모든 상점이 GLN 결제가 가능했다.

코코넛마켓은 초록초록한 야자수길이 많다.
대충찍어도 인생샷!!

마켓 안쪽에는 아기염소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한 병당 20바트 정도로 아이들이랑 방문하면
체험하기 좋을 듯 하다.

한 바퀴 돌면서 분위기를 살핀 뒤 다시 돌면서 구입한 소고기 꼬치, 베이컨꼬치

두번째 메뉴 똠양볶음밥!!!

세번째 메뉴 태국시 팬케익 디저트?
그리고 사진엔 없는 스트로베리 스무디~~!!

간단히 먹을 것을 구매하고 야자수길 사이사이에 있는 벤치, 테이블로 고고
분위기 있는 벤치랑 테이블이 많다.
(경쟁도 심함..)

짜잔 오늘의 아침 스트로베리, 꼬치,  똠양볶음밥!!
아무래도 똠양꿍을 좋아하는거 같다.
완전 맛도리 너무 맛있잖아!!

코코넛마켓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돌아다니면서
짝꿍이 찍어준 인생샷~~ 너무 너무 이쁘잖앙~~


주말아침 한번쯤 추천 하는 치앙마이 주말마켓
코코넛마켓 다들 한번쯤 다녀와보셔요~~~